Health & Medicinearticle2026-08-05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Level and Cognitive Function in Older Adults: Focusing on the Pathways of Social Participation and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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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교육수준과 인지기능 간의 관련성은 반복적으로 보고되어 왔으나, 사회참여와 우울이라는 서로 다른 심리사회적 경로를 하나의 모형에서 동시에 검증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노인의 교육수준과 인지기능 간의 관계에서 사회참여와 우울의 병렬 매개모형을 적용하여 사회참여와 우울의 간접경로를 검토하였다. 한국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10차(2024년)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만 65세 이상 노인 4,504명 중 주요 변수의 결측치를 제외한 4,491명을 대상으로 회귀분석과 부트스트래핑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교육수준은 인지기능 및 사회참여와 정적으로 관련되었으며, 사회참여 역시 인지기능과 정적 관련성을 보였다. 사회참여를 통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였으나, 우울을 통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다만 우울은 인지기능과 부적 관련성을 나타냈으며, 사회참여와 우울을 함께 고려한 이후에도 교육수준과 인지기능 간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유의하게 유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년기 인지건강을 이해하는 데 교육적 자원과 사회참여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며, 교육수준을 고려한 인지건강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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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aper (DOI)OpenAlex한국노년학Published 2026-08-05

Authors: Han Eun-Ok, Joonhee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