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 Economicsarticle2026-08-05

A Longitudinal Analysis of Media Discourses on Social Isolation and Digital Device Use among Older Adults: A Critical Discourse Analysis Using BIGK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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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노인의 사회적 고립은 노인의 건강 악화 및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사회 문제로서 대두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며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는 노인의 디지털 격차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심화시켰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의 디지털 사용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키워드 및 담론의 구조와 변화 양상을 규명함으로써, 노인의 디지털 포용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빅카인즈(BIGKinds)를 사용하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시행 기간을 기준으로 전(18.05.25.~ 20.05.05.) 45건, 중(20.05.06.~22.04.17.) 58건, 후(22.04.18.~24.03.29.) 49건으로 총 152건을 관계도 분석, 연관어 분석과 담론 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정책 시행 이전에는 ‘스마트(개체 관련 기사 건수 23)’ 키워드를 중심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개하거나 사회적 고립이 디지털 기술 적응 문제로서 노인 개인의 어려움으로 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시행기간에는 ‘코로나19(개체 관련 기사 건수 26)’ 이슈의 중심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정책 시행 이후에는 ‘AI(가중치 6.92)’, ‘일자리(가중치 4.71)’ 등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구조적 배제 문제가 나타났다. 담론 분석 결과, ‘노인의 취약성과 사회적 고립 담론’, ‘노인의 수동적 대상화 담론’, ‘스마트 돌봄을 둘러싼 기술 낙관주의 담론’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노인의 디지털 소외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로 이해되어야 하며,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 노인의 포용을 위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노인들이 디지털 이용 및 교육에 있어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디지털 소외로 인한 사회구조적 차원까지의 확장이 필요함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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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paper (DOI)OpenAlex한국노년학Published 2026-08-05

Authors: Ja-ryeong Lee, Su-eun Park, Se-yoon Oh, Song-Iee Hong